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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北 미사일 군 오판 없어…고체 연료 킬체인 ...
한민구, “北 미사일 군 오판 없어…고체 연료 킬체인 ...
빌 게이츠, 생물테러 위험성 경고…전 세계 10억 명 죽일 수도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바이오테러(bioterror·생물테러)의 위험성을 제기했다. 핵폭탄이나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보다 훨씰 클 수 있다며 국제사회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게이츠는 18일(현지시각) 독일에서 열린 '뮌헨 안보 컨퍼런스'에서 이 같이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보도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게이츠는 "자연적인 이유에서 발생한 전염병이든 아니면 테러리스트가 조작한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이든 수억 명을 죽일 수 있다. 아마도 10억 명을 죽일 수 있는 유일한
경북 경주 규모 2.9 지진…9·12 지진 후 여진 582회
16일 오전 경북 경주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국내 지진통보’에서 “16일 오전 2시 34분 56초에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7km 지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알리며 “9.12 지진의 여진이다.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8 지진 이후 16일 오전 2시 34분까지 582회 여진이 발생했다. 규모 1.5~3.0 미만이 561회로 가장 많았고 규모 3.0~4.0 미만이 20회, 규모 4.0~5.0 미만은 1회를 기록했다.
충북 보은서 하루 사이 구제역 3건 늘어…전국 9곳
충북 보은에서 또 구제역이 발생했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전날 보은에서 구제역 의심 소가 있는 농장 1곳을 추가로 발견하면서 전국 구제역 발생 농장이 9곳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7개 발생 농장이 보은에 몰렸다. 나머지 두 곳은 전북 정읍과 경기 연천 각 1개 농장이다.
울산 이어 대전서 지진…유감신고 잇달아
13일 오전 대전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8분께 유성구 남남서쪽 3km 지역에서 규모 1.9의 지진이 발생했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진동을 느낀 시민 약 40명이 소방당국에 신고 전화를 했다. 기상청은 대전 지진의 규모가 2.0 미만이라 통보문을 별도로 내지 않았다. 규모가 작긴 했지만 진원이 도심인데다 진앙이 지표면과 가까워 많은 이들이 흔들림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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