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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속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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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상기후로 몸살 앓은 한반도…극단적 기상현상 '뚜렷'
한반도는 지난해 극단적인 기상현상으로 각종 자연재난을 겪었다. 폭염과 열대야, 태풍, 호우, 한파까지 다양한 이상기후가 발생했다. 지구온난화는 앞으로 이상기후를 더욱 부추길 것으로 보인다. 이에 기상청과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2016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발간했다. 고윤화 기상청은 "이 보고서가 지난해 극심했던 이상기후와 기후변화의 경각심을 일깨웠다"며, "매해 극심해지는 이상기후 피해에 철저하게 대응하기 위해 정부 3.0 기반의 부처간 협력을 바탕으로 범정부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년 발생한 지진 총 254회…평년보다 5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 한국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은 총 524회로 예년 평균 지진 발생 횟수인 47.6회보다 5배 이상 발생빈도가 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12일 2016년 국내외 지진 발생 현황을 분석해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디지털 지진관측을 시작한 1999년부터 2015년까지(이하 예년)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규모 3.0 이상 지진 발생 횟수는 34회로 예년 평균 9.4회보다 많았다. 유감지진 발생횟수도 55회 이상으로 예년 평균 8.7회보다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큰 규모는 9월 12일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7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이다. 이 지진은 1978년 기상청 계기지진 관측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경북 영덕에서 지진 발생…경주지진 여진 558회 발생
올해 첫 지진이 경북 영덕에서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전 5시 50초께 경북 영덕군 북북서쪽 22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도 피해 신고 전화는 없었다고 밝혔다. 경북 지역에서는 지난달에도 지진이 잇달았다. 경주시에서 아홉 차례에 걸쳐 지진이 발생했고 포항에서 두 차례 상주에서 한 차례의 지진이 있었다.
"우리나라 평균 해수면 상승 속도 전년보다 빨라졌다"
우리나라 연안의 평균 해수면 상승률이 지난해와 비교해 약 8% 높아졌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22일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변동 연구의 일환으로 국가해양관측망의 해수면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승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은 18개 조위관측소에서 장기 관측한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까지의 해수면 변동률을 산정해 2009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올해 산정한 해수면 상승률은 2.68mm/yr로 전년(2.48mm/yr)에 비해 약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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