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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고도의 핵공격 갖춘 핵강국…미국은 몽둥이 맛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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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0-07 08:54:49 | 수정 : 2016-10-07 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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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양 룡악산지구에 위치한 룡악산샘물공장을 시찰했다고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이날 시찰에는 박봉주 내각총리 등이 동행했다. (조선중앙TV 갈무리=뉴시스)
북한 외무성이 6일 대변인 담화에서 "미국은 조만간 우리의 생명을 노린 저들의 창끝이 오히려 자기들의 숨통을 끊어놓게 되는 몸서리치는 현실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미국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대변인 담화에서 북한 외무성은 "임기가 다 된 오바마패는 우리를 핵보유국으로 떠민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대조선제재·압박 소동에 광분하고 있다"고 말하며, "오바마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지 우리에 대한 핵공갈과 군사적 위협을 일삼고 전대미문의 대조선고립·압살을 추구해온 것이 우리를 핵무기 고도화로 떠밀어 최강의 핵공격 능력을 갖춘 당당한 핵강국으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대미문의 정치경제적 압박과 군사적 위협을 가하다 못해 핵참화까지 들씌우려고 발광하는 날강도 무리로부터 자기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핵무장을 국가노선으로 정하고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다져왔으며 이제는 고도의 핵공격 능력을 갖춘 핵강국이 됐다"며, 핵개발을 합리화했다. 이와함께 "우리를 없애버리기 위해 사납게 달려드는 미국과 같은 승냥이 무리들은 오직 몽둥이 맛을 보아야 정신을 차리게 되어 있다"고 말했다.


조은희 기자  [ceh@newshank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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