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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열병식 수위 조절 했나…日 언론 "한미 분열 조장...
北, 열병식 수위 조절 했나…日 언론 "한미 분열 조장...
브라질 황열병 감염 환자 353명…사망자 98명
브라질에서 황열병 피해가 갈수록 늘어 지난 6개월여 동안 사망자가 100명 가까이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로이터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부는 7일(현지시간) 지난해 7월 1일부터 전날까지 353명이 황열병에 감염됐으며 이중 98명이 죽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보고된 황열병 감염 의심환자는 1286명이었다. 이중 51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423명은 조사를 진행 중이다.
대만 화롄 인근 규모 5.7 여진 강타…사망자 9명으로 늘어
6일(현지시간) 밤 발생한 규모 6.4의 지진으로 구조작업이 한창인 대만 동부 화롄 지역 인근에 규모 5.7의 강진이 또 발생했다. 대만 중앙기상국(CWB)은 7일 오후 11시 21분께 화롄시청으로부터 북동쪽으로 22.1km 떨어진 곳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진원의 깊이는 10km라고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소(USGS)는 지진 발생 장소가 화롄에서 북동쪽으로 21km 떨어진 곳이며, 진원 깊이는 11km라고 측정했다.
경북 포항, 2월 들어 연신 출렁…충북 옥천·전남 거문도도 흔들
2월 들어 경북 포항에서 네 차례의 여진이 잇달아 발생했다. 지난해 11월 15일 규모 5.4의 기록적인 강진이 이 지역을 강타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포항뿐만 아니라 전남 거문도와 충북 옥천에서도 충격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후 12시 21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 지하 9km 지점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튿날 오전 11시 12분에는 전날 지진이 발생한 곳과 비슷한 지점인 포항시 북구 북쪽 11km 지역 지하 6km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있었다.
환태평양 조산대 '부글부글'…일본·필리핀서 화산 폭발
전 세계 지진의 90%가 발생하고 지구촌 활화산·휴화산 중 75%가 몰려 있어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가 심상치않다. 일본과 필리핀을 포함해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하는 4곳에서 화산이 분화하고 지진이 발생했다. 2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알래스카 주 남부 해상에서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소(USGS)는 이날 0시 31분께 알래스카만 코디액섬 남동쪽 280km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고, 진원은 지하 25km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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