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다발지역 1위 '종로구 신설동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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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다발지역 1위 '종로구 신설동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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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09-21 16:29:57 | 수정 : 2012-09-21 17: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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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59건, 사상자 90명 전국 최다 사고 발생 지역

지난 해 우리나라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았던 곳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신설동 교차로인 것으로 밝혀졌다.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지난 20일 공개한 도로교통공단의 ‘2011년 교통사고 다발지역’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신설동교차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59건으로 교통사고 다발지역 1위로 집계됐다. 사상자는 90명이었다.


강남구 논현동 교보타워교차로가 58건으로 2위를 차지했고 사상자는 100명이 발생됐다. 성북구 하월곡동 월암교는 사고 53건, 사상자 81명, 강남구 역삼동 영동전화국 교차로는 사고 51건, 사상자 80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집계된 자료에서 1위부터 19위까지는 모두 서울 지역이었다. 서울 외 지역은 20위에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기아자동차사거리가 사고 41건, 부상자 92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작년 한해 발생한 교통사고는 22만 1천711건으로 전년 보다 5천167건 감소했으며 교통사고 사망자는 5천229명, 부상자는 34만1천391명으로 파악됐다.

(해당 사진은 특정 기사와 무관함/ 사진=연합뉴스)


황윤경 기자[hyk@newshank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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