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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성원, 음주운전 사고로 형사 입건

등록 2016-12-14 14:17:57 | 수정 2016-12-14 14:45:00

독특한 말투와 영어표현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개그맨 김성원(32·남) 씨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오전 3시 50분께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김 씨가 횡단보도를 지나던 30대 남성을 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 씨는 벤츠를 몰고 가다 사고를 냈고 피해자는 겅상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음주측정 등에 협조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김 씨를 불러 사고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은희 기자 news@newshank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