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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주빈메타, 신년 갈라 콘서트 오는 1월 5~6일 개최

등록 2012-12-17 12:18:29 | 수정 2012-12-17 12:25:08

세계 최고의 지휘자로 평가 받는 거장 주빈 메타가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2013년 새해를 축하하는 무대를 한국에서 연다.

주빈 메타는 빈 필하모니 관현악단, 몬트리올 오케스트라, 로스엔젤레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그리고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 최정상에서 음악 감독을 역임하다가,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음악고문으로 정착했다.

이스라엘 필하모닉은 주빈 메타와 1997년 처음 내한한 이후 다섯 번째로 한국을 방문한다. 현재 76세라는 고령의 나이로 세계를 투어 중인 주빈 메타의 한국 방문은 어쩌면 마지막 내한일 지도 모르기에 그 기대감은 더욱 크다.

더욱이 1990년, 1995년, 1998년, 2007년 네 번이나 빈 신년음악회에서 지휘를 했던 주빈 메타이기에, 그가 지휘하는 이번 신년 갈라 콘서트에서 마치 빈 신년음악회에 와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신년 갈라 콘서트는 내년 1월 5일부터 6일 까지 양일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생활정보팀 기자 web@newshank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