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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우리나라 17번째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등재

등록 2014-11-28 09:13:00 | 수정 2015-02-11 23:11:34

'농악'이 우리나라 17번째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27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9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를 위한 정부간위원회에서 농악을 인류 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아리랑(2012), 김장문화(2013) 등 총 17개의 인류 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이번 등재 과정에서 농악은 다양한 형태와 목적으로 다수의 행사장에서 공연돼 공연자와 참가들에게 정체성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심사에서는 북한의 아리랑도 북한 최초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남북 모두 아리랑을 무형문화유산으로 보유하게 됐다. 북한의 아리랑은 평양, 평양남도,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북도, 자강도 지역의 아리랑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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