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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들썩…김현중, 1만 명 팬들과 웃었다

등록 2011-08-03 16:20:44 | 수정 2011-08-03 16:23:30

‘장난스런 키스’ 日 지진 피해 자선 이벤트 성황리에 마쳐


김현중이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일본 방영 기념 지진 피해 자선 이벤트에 참석해 팬들과 만났다.

김현중은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 함께 출연한 정소민과 함께 지난 2일 오후 2시와 6시 30분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두 차례의 이벤트에서 총 1만 명의 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중은 지난 5월 이벤트에서도 6,000명의 팬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일본에서 드라마 방영이 끝난 이후에도 여전히 높은 인기를 과시하며 1만 석을 전석 매진 시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이벤트는 티켓 예약판매 첫날부터 예매 가능 티켓 수를 초과한 인원이 응모를 해 추첨을 통해 구매자를 선정하는 등 일본 내 김현중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현중을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이벤트장을 가득 메워 매진사례를 이뤘으며, 이벤트가 진행되는 내내 뜨거운 열기가 지속됐다.

김현중은 정소민과 함께 한 토크를 통해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한껏 과시했으며 촬영 현장에서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드라마를 시청해 준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김현중과 정소민이 직접 진행하는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연상퀴즈’와 팬들이 참여하는 ‘울트라 OX퀴즈’로 이벤트를 함께한 팬들과 한층 더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김현중은 이날 마련된 특별 무대에서 ‘고맙다’와 <장난스런 키스> OST 수록곡 ‘One More Time’,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수록곡 ‘키스키스’를 열창해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이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벤트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장식했다.

일본 음반 쇼케이스와 방송 인터뷰, <장난스런 키스> 자선 이벤트 등 짧은 방일 기간 동안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 낸 김현중은 일간지, 잡지 개별 인터뷰 등의 남은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이후 대만,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의 나라에서 음반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키이스트 제공)






방송연예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