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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 100만 돌파, '풋풋한 첫사랑의 기억' 공감 얻어

등록 2012-03-29 21:17:51 | 수정 2012-03-29 22:08:11

건축학개론 100만 돌파하며 장기 흥행 예고


한가인, 엄태웅, 이제훈, 배수지 주연의 영화 ‘건축학개론’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29일 오후 4시 기준)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건축학개론'이 불과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전에도 ‘건축학개론’은 이미 예매율 상위권을 차지하며 흥행을 예감케 했으며 개봉 2주차에 예매율 1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개봉 첫 주보다 약 20% 이상 상승한 일일 스코어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영화를 통해 이용주 감독은 섬세한 연출과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를 풀어내며 90년대 아날로그 감성을 풍부하게 재현해냈고,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배수지 등 배우들은 물 오른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건축학개론’은 건축가 승민(엄태웅 분) 앞에 서연(한가인 분)이 15년 만에 나타나 집을 지어달라고 부탁하면서 시작되는 얘기로, 대학시절 승민(이제훈 분)과 서연(배수지 분)의 추억을 사이사이 배치해 첫사랑의 기억을 되새기는 이야기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오희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