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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상설 심은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곧 퇴원한다"

등록 2017-06-21 21:52:18 | 수정 2017-06-21 21:58:23

자료사진, 지난해 4월 14일 지상욱 의원이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날 남편의 선거사무소에서 함께 축하를 받던 심은하 씨의 모습. (뉴시스)
배우로 활동하다 정치인의 아내로 살고 있는 심은하 씨가 약물 복용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심 씨는 최근 자신의 건강이상설이 확산하자 21일 공식 입장을 내고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심 씨는 "최근에 모르고 지냈던 과거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발견하게 됐다. 약물치료가 필요했지만 지금까지 저의 의지와 노력으로 아이들을 키우며 스스로 극복해 왔다"며, "그러다 최근에 약을 복용하게 되면서 부득이하게 병원을 찾게 됐다. 지금은 괜찮고 곧 퇴원한다"고 밝혔다.

심 씨의 남편인 지상욱 바른정당 의원이 당대표 및 최고위원 경선에서 사퇴하며 가족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곁을 지켜야 한다"고 말해 심 씨의 건강이상설이 불거졌다.

심 씨는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다 2001년 연예계를 은퇴하고 2005년 지 의원과 백년 가약을 맺었다. 슬하에 하윤·수빈 두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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