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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민효린, 2월 3일 결혼…“교회서 비공개·신혼여행無”

등록 2018-01-04 17:39:01 | 수정 2018-01-04 17:41:45

그룹 ‘빅뱅’ 멤버 태양, 배우 민효린. (뉴시스)
그룹 ‘빅뱅’ 멤버 태양(30·본명 동영배)과 배우 민효린(32·정은란)이 다음달 3일 결혼한다.

4일 태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민효린 소속사 플럼액터스는 “태양과 민효린의 예식일을 2월 3일로 확정지었다”며 “모처의 교회에서 가족·친지·지인들과 결혼식을 올린 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지인들과 피로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혼여행은 개인 스케줄 관계로 예정돼 있지 않다”며 “교회 결혼식과 피로연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한다.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새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축복을 부탁한다”고 했다.

두 사람은 태양이 2014년 6월 발표한 솔로 2집 ‘라이즈’ 수록곡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2015년 6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이후 3년째 공개 열애를 해왔다.

올해 상반기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태양은 지난 2006년 빅뱅 멤버들과 함께 데뷔했다. 이후 ‘거짓말’, ‘판타스틱 베이비’ 등의 히트곡을 냈다. 태양은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눈, 코, 입’, ‘나만 바라봐’ 등을 히트시키는 등 정상급 인기를 누려왔다.

2006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민효린은 영화 ‘써니’,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등에 출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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