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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시가총액 2위, 빌보드·블룸버그 “트와이스 성공 덕”

등록 2018-01-22 17:50:58 | 수정 2018-01-22 17:53:25

트와이스. (뉴시스)
JYP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엔터테인먼트사 중 YG엔터테인먼트를 제치고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선 데 대해 빌보드, 블룸버그 등 주요외신이 이를 집중조명했다.

빌보드는 19일(현지시간) 관련 기사를 보도하면서 “지난 17일 JYP가 주식시장서 K팝 기획사 중 2위에 올라섰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JYP의 시장가치 급등은 트와이스의 성공에 기인한다”고 봤다.

그러면서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가 지난해 발매한 4개의 싱글로 가온차트 정상에 올랐고 일본 싱글로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한 사실을 전했다. 또한 월드 앨범 차트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모두 정상을 차지한 최초의 K팝 걸그룹이 되기도 한 사실도 소개했다.

또한 “한솥밥 식구 갓세븐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갓세븐은 글로벌 팬덤을 공략하고 있는데 이들이 2017년 발매한 미니앨범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빌보드는 “1월 29일 수지의 컴백이 예정돼있고 데이식스는 지난해 매달 싱글을 발매하는 ‘에브리 데이식스 프로젝트’로 팬덤을 확대해왔다. 스트레이 키즈의 프리 데뷔 활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의 보이 그룹은 가능성이 있음을 증명했다. 이들의 자작곡이 담긴 앨범 ‘믹스테잎’은 1월 20일 기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다”며 올해의 전망 역시 청신호임을 알렸다.

블룸버그 역시 지난 18일 “JYP가 K팝 빅 3 엔터사 중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섰다”고 전하면서 “투자자들은 걸그룹 트와이스의 성공 및 스트레이 키즈의 성장 가능성에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JYP는 지난 17일 종가 기준 주당 1만 6200원, 시가총액 5609억 원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기준 업계 2위로 자리매김했다. (뉴시스)



조은희 기자 news@newshank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