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피지컬 앨범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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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피지컬 앨범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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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11 17:20:32 | 수정 : 2018-07-11 17: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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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뉴시스)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가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피지컬 앨범(디지털 싱글을 제외한, 미니·정규 앨범) 9위에 올랐다.

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가 외국어 앨범으로는 유일하게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피지컬 앨범 톱 10에 들었다”고 보도했다.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는 지리적, 언어적, 문화적 장벽을 넘어 올해 가장 인기 있는 보이밴드로 자리매김한 방탄소년단의 기록적인 계보를 이어간다”며 “빌보드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린 7번째 앨범이다. 마침내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등극했다”고 소개했다.

“여러 성공 요인이 있겠으나 헌신적인 아미(ARMY)의 힘이 주된 원천”이라며 “방탄소년단의 앨범 판매와 인지도 상승에 기여해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을 촉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9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러브 유어셀프 투어가 예정되어 있고 미국과 캐나다 내 다양한 도시에서 13개 공연을 펼친다”며 “콘서트 티켓은 올 여름 가장 수요가 많은 티켓 중 하나로, 2차 티켓 구매 시장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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