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기온 변동폭 크고 지역에 따라 눈 많이 내려"
사회

"올 겨울 기온 변동폭 크고 지역에 따라 눈 많이 내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로 기사보내기 미투데이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로 기사보내기 구글로 기사보내기 싸이월드로 기사보내기

입력 : 2013-11-22 10:59:01 | 수정 : 2013-11-22 12:25:14

프린트 | 기사 스크랩     글자작게글자크게


기상청, "12월 기온 평년과 비슷하지만 강수량 많아"

올 겨울은 기온변동폭이 크고 지역에 따라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을 것이라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기상청은 22일 배포한 '2013/2014 겨울철 전망' 자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전망 자료에 따르면 12월 상순에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는 가운데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전망이다. 중순부터 하순 사이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추운 날이 많고, 서해안지방에서는 많은 눈이 올 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시기 기온은 평년보다 낮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다.

내년 1월에는 찬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의 변동폭이 크고, 지형적인 영향으로 동해안지방에 많은 눈이 올 때가 있을 전망이다.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다.

2월에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고,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이슬 기자  [dew@newshankuk.com]


저작권자 ⓒ 뉴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분야별 주요뉴스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북한

이전 다음




핫이슈

군인권센터, "공군이 모 중위 혈세 3000만 원 횡령 은폐 시도" 의혹 제기
서울공항에 주둔하는 공군 15특수임무비행단에서 훈련 예산 횡령 ...
한국여성의전화, "檢과거사위 김학의 사건 재배당 환영"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의 ...
5년간 가스보일러 사고로 49명 사상…일산화탄소 중독 주의
최근 5년간 가스보일러 사고로 14명이 목숨을 잃고 35명이 다...
서울 종로 고시원 화재 사상자 18명 발생…소방·경찰, 10일 합동감식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조명기구 배터리에 금괴 은닉해 1.8톤 밀수입 일당 적발
홍콩에서 수입해오는 조명기구 배터리 내부에 금괴를 숨기는 수법으...
미등록 미얀마 노동자, 단속 중 사망 '무혐의'…시민단체, "진상조사하라" 규탄
올해 8월 22일 경기도 김포의 한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딴저테이...
"적폐 행태"라며 경찰 고발하려던 이재명, 이해찬 만류에'멈칫'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이 이 지사를 수사한 경기도 분당경찰서를 검...
"효성 향응 받은 한수원 직원들 납품 비리 묵인"
한국수력원자력 직원 16명이 효성으로부터 향응을 받고 납품 비리...
노동부, ‘전 직원 폭행’ 양진호 실소유 회사 특별근로감독 착수
전 직원을 폭행한 영상 등이 공개돼 물의를 빚고 있는 양진호 한...
음주는 살인이라더니…이용주 의원, 음주운전 하다 적발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이 경찰 단...
서울교통공사 노조, 조선·중앙·동아 언론중재위 제소
최근 불거진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서울교...

많이 본 뉴스

멀티미디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