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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새벽 경주서 규모 2.3 지진 발생…발생 피해 없어

등록 2018-10-25 13:19:50 | 수정 2018-11-22 20:11:20

2016년 9월 발생한 지진의 여진

25일 오전 경주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25일 오전 5시 53분께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점 지하 16km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주와 울산 울주군 경계에서 진동을 감지했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규모가 작긴 했지만 진동을 느끼거나 지진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불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민들은 온라인 공간에 "진동을 살짝 감지했다"·"악몽이 되살아났다"·"규모가 작긴 하지만 찝찝하다"·"원전은 안전한지 불안하다"·"불안하고 무서워서 못 살겠다"는 목소리를 냈다.

기상청은 2016년 9월 발생한 규모 5.8지진의 여진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경주지진 이후 규모 2.0이상 여진은 183회 발생했다.



이슬 기자 dew@newshank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