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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석 나체시위, 국군의 날 행렬 잠시 중단

등록 2008-10-02 06:49:53 | 수정 2008-10-02 06:49:53

군대 폐지를 주장하고 있는 강의석(22․서울대) 씨가 1일 국군의 날 행사를 맞아 진행된 퍼레이드에 나체로 뛰어 들어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강 씨는 1일 오후 4시 20분 경 서울 강남구 삼성동 테헤란로 중앙분리대에 숨어 있다가 전차 행렬에 나체로 뛰어 들었다.

나체 시위를 위해 중앙분리대 밑에서 전날 새벽 4시부터 12시간 숨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강 씨는 나체로 행렬에 뛰어 들어 과자로 만든 소총을 먹기도 했다.

나체로 도로에 뛰어든 강 씨는 그 자리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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