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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신인 여자 빅뱅-현아 그룹 맞대결 기대만발

등록 2009-03-25 18:55:08 | 수정 2009-03-25 19:34:08

데뷔 전부터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온 슈퍼신인 일명 ‘여자 빅뱅’과 ‘현아 그룹’이 오는 4~5월께 정식으로 가요계에 데뷔할 예정이어서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YG엔터테인먼트에서 4년에 걸쳐 야심차게 준비한 여자그룹은 아직 팀 이름을 결정하지 못해 팬들 사이에선 ‘여자 빅뱅’으로 불려 왔다.

‘여자 빅뱅’은 MBC ‘돌아온 일지매’에서 연기자 먼저 데뷔한 산다라박, 이효리와 ‘애니스타’ 광고를 찍은 박봄, 한국 무용가 공옥진 여사의 조카손녀로 춤에 재능 있는 공민지와 4개 국어를 구사하며 뛰어난 랩 실력을 가진 CL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의 지드래곤이 여자 빅뱅의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LG 싸이온 ‘롤리팝’ CF를 시작으로 오는 5월께 정식데뷔를 할 예정”이라며 “준비 시간이 길었던 만큼 좋은 곡들이 많이 준비되어있는 상황이라 연말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과 비슷한 시기에 데뷔하는 일명 ‘현아 그룹’은 원더걸스 전 멤버 현아가 주축이 된 여자 그룹으로 그룹 이름과 멤버의 신상이 베일에 쌓여있다. ‘현아 그룹’ 역시 오는 4월께 가요계에 데뷔할 예정이다.

지난 2007년 건강상의 이유로 원더걸스를 탈퇴한 현아는 이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현 소속사 플레이큐브로 이적했다.

지난달 ‘2AM’의 조권과 함께 의류 화보촬영을 시작으로 연예활동을 재개한 현아는 최근 신인가수 AJ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출연해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여자 빅뱅’과 ‘현아 그룹’은 비슷한 시기에 데뷔를 앞두고 있어 네티즌들은 두 그룹의 맞대결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