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가 우즈벡 女 가수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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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가 우즈벡 女 가수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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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07-02 22:07:39 | 수정 : 2009-07-02 22: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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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가 국내에서 갖가지 동영상으로 구설수에 오르는 것도 모자라 국외에서는 때 아닌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우즈베키스탄 여 가수 다이니라(Dineyra·사진)가 발표한 노래 ‘Raqsga tushgin'와 소녀시대의 신곡 '소원을 말해봐'가 유사하다는 네티즌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소원을 말해봐'의 경우 지난 2월 1일 유니버셜 뮤직 퍼블리싱 그룹을 통해 정식 절차를 거쳐 '전 세계 최초 발표 곡'으로 승인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또 "디자인팀으로부터 정식으로 데모를 받아 SM에서 새롭게 편곡, 멜로디 수정 및 가사를 붙여 탄생한 곡"이라고 덧붙였다.

소녀시대 측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다이니라 측은 자신이 소녀시대보다 3개월 먼저 노래를 발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유니버셜 뮤직 퍼블리싱 그룹 측은 다이니라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있고, 이 가수가 낸 노래에 대해서 사용 허가를 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다이니라의 버전은 무단 사용이라는 것.

앞서 언급한 동영상 논란은 멤버 중 윤아가 사전 녹화를 준비하며 티파니의 치마를 들쳐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다. 이는 또 다시 '티파니 왕따' 논란을 확산되기도 했다. 이후에는 제시카가 같은 그룹의 멤버인 서현에게 욕설을 하는 동영상이 논란이 일었지만, 소속사 측은 제시카의 욕설에 대해서는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방송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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