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척 부작용 걱정? '장정화'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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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8-17 09:38:48 | 수정 : 2010-08-17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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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화, 무엇이 다른가? … 한약으로 장내 숙변 제거
“항상 아랫배가 불룩하고 더부룩해요. 볼록하게 나와 있어서 보기 싫기도 하고... 장청소를 하면 해결 될까요?”

장미소씨(가명)는 최근 아주 망신스런 일을 당했다. 속이 부글거리는 상황에서 지하철을 탔다가 뱃속 가스, 즉 방귀가 빠져 나오고 만 것. 만성 변비가 있었던 차라 냄새 또한 지독해 순식간에 냄새가 퍼지자 마치 사람들이 자기를 쳐다보는 것 같아 지하철 문이 열리는 대로 도망치듯 나가버렸다.

한창 물오른 20대 아가씨인 장미소씨는 이처럼 치욕스러운 기억마저 생기자 이 기회에 확실히 변비를 치료하기 위해 알아보던 중 ‘장청소(장세척요법)’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됐다. 장청소 음료를 마셔 보고, 그때뿐이지만 효과를 봤던 터라 인터넷으로 자세히 조사해 본 장 씨지만 알아볼수록 더욱 고민에 빠지게 됐다. 효과가 좋다는 사람도 많이 봤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 숙변, 쌓이면 ‘병’된다

성인병 전문 고당비한의원 김성현 원장에 따르면 사람이 식사를 하면 대부분 변으로 배출되지만 일부는 체외로 나가지 못하고 장에 남아 있게 된다.

사람의 장은 길이가 7~8m나 될 정도로 길고, 구불구불 한데다 안쪽에 빽빽하게 섬모가 나 있고 주름져 있기 때문에 이 사이에 정체되는 노폐물 덩어리가 생기는 것이다. 이 노폐물을 숙변이라고 하는데, 숙변이 더욱 많이 쌓이면 장의 기능이 약해지고 장미소씨와 비슷한 상태, 즉, 변비가 된다. 이 숙변은 독소를 내뿜게 되고, 독소는 혈액 속으로 흡수돼 결국 몸 전체로 퍼져 나가 내장지방 흡측으로 인한 비만, 만성피로 뿐 아니라 심하면 고혈압, 당뇨 등을 포함한 여러 가지 성인병을 유발시킨다.

따라서 장에 있는 숙변을 정기적으로 제거해 줘야 하는데, 제거방법으로 그동안 많이 주목받았던 것이 인위적으로 증류수를 장에 주입하는 장세척이다. 그러나 무리한 장세척은 장내 증류수를 넣는 과정에서 상처가 생기거나 장 무력증과 같은 또 다른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

◆ 장세척 보다는 ‘장정화’가 자연스러워

그러면 숙변을 그냥 놔둬야 하는가? 이를 제거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연구를 거듭한 결과 오늘날에는 많은 치료법이 등장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장정화 요법이다. 장정화 요법은 인위적인 방법으로 장내를 씻어내는 방법이 아니라 한약을 이용해 장 내의 숙변을 제거해 주는 방법이다. 최근 인기 있는 장정화요법으로는 고당비한의원에서 시술하는 장정화 생기요법이 있다.

장정화 생기요법은 곽향정기산이라는 한약을 장내 온도에 맞춰 삽입하고, 자연스럽게 변의를 불러 일으켜 화장실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숙변과 노폐물을 제거한다. 또, 장내 숙변을 제거함으로서 체중감량 및 유익한 균의 수를 늘리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일반 기계를 사용한 장세척에 비해 통증이 적고, 장의 긴장을 유발하지 않아 편하게 장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며, 시술 후 바로 활동이 가능하다.

이렇게 장정화 생기요법을 통해 장 건강이 정상화 되면 장내 미생물감지수용체 기능이 원활해져 식욕조절이 쉬워지고 신진대사율이 높아져 체내에 쌓여있는 체지방을 활발히 연소시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한 혈액이 맑고 순환이 원활해져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등과 같은 성인병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김성현 원장은 "요즘처럼 스트레스가 심하고 불규칙적인 생활이 습관화 되어버린 현대인들은 변비, 설사, 복부팽만, 소화불량과 같은 장질환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장은 간과 같이 통증이나 아프다는 적신호를 보내기 시작하면 이미 어느 정도 진행이 많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체크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도움말 : 고당비한의원 강남1호점 김성현 원장 / www.godangbi.kr )


생활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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