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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문자 논란, "등록금은 군복무로"

등록 2011-06-12 17:13:00 | 수정 2011-06-12 07:05:04

병무청 문자 논란 '와글와글'

살인적인 대학 등록금에 대한 반감이 커지면서 반값등록금 요구 집회가 잇따르는 가운데 병무청 문자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대학 등록금을 군복무로 해결하라는 문자메시지 때문인데 이에 대해 병무청이 해명하고 나섰지만 파문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병무청은 10일 오후 4시경 전국 군 입대 대상자 4만 6천여 명에게 문자를 보내고 "대학등록금 군 복무로 해결, 육군 유급지원병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은 "대학 공부를 하고 싶지만 등록금이 너무 비싸 노동과 휴학을 반복해야 하는 대학생들의 고통을 군복무로 대신하라는 병무청의 문제는 그야말로 황당 그자체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병무청이 논란과 관련해 유급지원병 홍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방송연예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