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500만원짜리 가장 비싼 책 전시>
문화

<1천500만원짜리 가장 비싼 책 전시>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로 기사보내기 미투데이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로 기사보내기 구글로 기사보내기 싸이월드로 기사보내기

입력 : 2012-08-29 12:44:00 | 수정 : 2012-08-29 12:47:17

프린트 | 기사 스크랩     글자작게글자크게


AK플라자 분당점에 전시된 헬무트 뉴턴의 사진집. (연합뉴스)

"세상에서 가장 크고 비싼 책 보러오세요"
AK플라자 분당점은 내달 6일까지 교보문고와 'AK 북 페스티벌'을 열어 20세기에 출간된 책 가운데 가장 크고 비싼 책인 헬무트 뉴턴의 사진집 등 초고가의 희귀본 10권을 전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헬무트 뉴턴은 지난 2004년 사망한 패션 사진계의 거장으로 자극적이고 에로틱한 작품들로 유명하다. 이번에 전시된 사진집은 가로 52cm×세로 72cm 크기로 무게는 30㎏, 가격은 1천500만원에 이른다.

'안도(Ando, Art Edition)', '케이트 모스 바이 마리오 테스티노(Kate Moss by Mario Testino)' 등 100만원에서 400만원을 호가하는 한정판 대형 서적들도 선을 보인다.

전시된 서적 10권의 가격을 모두 합하면 모두 3천400만원에 달한다.

AK플라자는 '이왕이면 예쁘고 행복하게' 저자인 개그맨 정종철·황규림 부부, `의자놀이' 저자인 작가 공지영, `무지개 원리' 저자 차동엽 신부, 가수 김장훈, 개그맨 윤택 등이 차례로 참여하는 북 토크쇼와 사인회도 열 예정이다.

도서 바자회 '우수도서 행복 가격전'에서는 베스트셀러, 고전, 자기계발서, 어린이 영어 동화책 등을 최고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성남시 작은도서관 설립에 기부된다.(연합)


뉴스한국닷컴[news@newshankuk.com]


저작권자 ⓒ 뉴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분야별 주요뉴스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북한

이전 다음




핫이슈

유병언 사진 유출 논란에 '유병언 안경' 촌극 가능성까지
유병언 사망을 둘러싸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인터넷에는 경...
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 야구 지도하며 "누나는 클라라가…"
‘열금부부’ 지상렬과 박준금이 시구, 시타 주자로 나서기 위해 ...
조선총잡이 남상미 눈물 연기…촬영 뒷얘기 들어보니
‘조선 총잡이’ 남상미 눈물 연기가 화제다.KBS 2TV 수목 ...
가수 유채영, 위암 투병 중 끝내 숨져…배우 김현주 임종 지켰다
그룹 '쿨' 출신의 가수 겸 연기자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위암...
경북 의성 구제역 발생…돼지 발굽 탈락·수포 증상
경북 의성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경북...
대만 여객기 불시착…47명 사망·11명 부상
대만 푸싱항공 소속 GE-222 소형항공기가 태풍 마트모의 영향...
"공격 계속" 이스라엘-하마스, 가자 사망 600명 넘어
22일(이하 현지시각) 현재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15일 째 교전...
태백 열차 충돌해 1명 사망·90명 부상
22일 오후 5시 50분경 강원도 태백에서 발생한 열차 충돌 사...
23일까지 장마전선 영향…중부지방 많은 비
22일 현재 장마전선이 북한지방에 위치한 가운데 점차 활성화 상...
새누리당 김태호, 순직 소방관 영결식 기념촬영 '논란'
새누리당 김태호(경남 김해시을) 최고위원이 헬기 추락으로 순직한...

많이 본 뉴스

멀티미디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