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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밴쿠버 축구단 MVP 후보에 등재

등록 2012-10-15 10:56:19 | 수정 2012-10-15 10:57:02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이영표(35)가 소속 클럽인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빛낸 선수로 소개됐다.

밴쿠버는 1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베테랑 측면 수비수 이영표를 포함한 자기 구단의 2012년 최우수선수 후보 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수비수 제이 드메리트, 미드필더 거숀 코피, 공격수 대런 매톡스, 미드필더 알랭 로샤가 이영표와 경쟁한다.

이영표는 올 시즌 32경기에서 감독이 쉬라고 당부해서 결장한 1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다.

밴쿠버는 "마틴 레니 감독이 선발 명단을 쓸 때 이영표 이름부터 적어넣는다"며 "서른다섯 나이에도 31경기, 2천790분을 소화한 안정성이 돋보인다"고 활약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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