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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이동건, 비공개 결혼식 “죄송하고 감사”

등록 2017-09-29 16:50:01 | 수정 2017-09-29 16:52:11

이동건, 조윤희가 사랑을 시작한 KBS 2TV 주말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한 장면. (팬 엔터테인먼트 제공=뉴시스)
‘스타 커플’ 이동건(37), 조윤희(35)가 29일 화촉을 밝혔다.

조윤희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이날 이동건과 조윤희가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함께 비공개로 소규모 예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킹콩 by 스타쉽에 따르면, 이날 결혼식은 두 사람이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게 집중하며, 양가 친척을 배려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는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했다.

이동건, 조윤희는 킹콩 by 스타쉽을 통해 “정말 많은 축하를 받았는데 모든 분을 모시지 못해 죄송하다. 여러분께서 축복해주신 만큼 앞으로 서로의 아내와 남편으로서, 또 배우로서 더욱 열심히 노력해 살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킹콩 by 스타쉽은 “앞으로 한 가정을 이뤄 아름다운 앞날을 꾸려나갈 두 사람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며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나가며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동건과 조윤희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방송된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게 인연이 돼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동건은 1998년 가수로 연예계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광끼’(1999), ‘파리의 연인’(2004), ‘슈퍼대디 열’(2015) 등에 출연했다. 조윤희는 2002년 시트콤 ‘오렌지’로 데뷔해 드라마 ‘열혈장사꾼’(2009), ‘내게 거짓말을 해봐’(2011),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등에서 활약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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