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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29일 결혼, 마흔넷 톱스타의 신랑은 ‘일반인’

등록 2018-03-29 17:25:07 | 수정 2018-03-29 17:28:30

배우 최지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제공=뉴시스)
톱스타 최지우(43)가 29일 결혼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지우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1년 간 교제한 남성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소속사는 “남편이 일반인인 점을 고려해 조용히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지우는 팬카페에 “이제 저는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미리 소식을 알리지 못한 점이 마음에 걸렸다”며 “참석하는 가족들과 공인이 아닌 그분께 혹시나 부담이 될까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점 양해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최지우는 1995년 드라마 ‘전쟁과 사랑’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2001), ‘겨울연가’(2002), ‘천국의 계단’(2003) 등을 거치며 스타덤을 구가했다. 최근에도 ‘캐리어를 끄는 여자’(201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17) 등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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