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기초 비례대표 지지율…민주 54%·한국 19%
사회

광역·기초 비례대표 지지율…민주 54%·한국 19%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로 기사보내기 미투데이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로 기사보내기 구글로 기사보내기 싸이월드로 기사보내기

입력 : 2018-06-13 18:00:42 | 수정 : 2018-06-13 18:05:49

프린트 | 기사 스크랩     글자작게글자크게


광역 비례대표 87석·기초 비례대표 386석 걸려…민주당 압승 관측
13일 강원 태백시 상장동 제5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지역의 일꾼을 뽑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뉴시스)
6·13 지방선거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정당투표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시·도 광역의회 비례대표에서는 53석을, 구·시·군 기초의회 비례대표에서는 237석 가량의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은 각각 18석, 85석을 얻을 것으로 관측됐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역의회 비례대표 의석은 87석, 기초의회 비례대표 의석은 386석이 걸려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tbs 의뢰로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정당투표 지지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광역의회 비례대표 정당투표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 53.8%, 자유한국당 18.7%로 조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어 정의당 9.7%, 바른미래당 6.1%, 민주평화당 3.7%, 대한애국당 2.0%, 녹색당 1.4%, 민중당 1.1%, 기타정당 0.5%, 모름·무응답 1.8%, 투표안함 1.2% 순이었다.

지지율을 의석 수로 환산하면 광역의회 비례대표 전체 87석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약 53석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됐다. 자유한국당은 18석, 정의당은 9~10석, 바른미래당은 6석 가량의 의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기초의회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53.9%, 자유한국당 19.3%로 집계됐다. 정의당은 8.4%, 바른미래당 6.3%, 민주평화당 2.7%, 대한애국당 1.6%, 민중당 1.4%, 녹색당 1.3%, 기타정당 0.7%, 모름·무응답 2.7%, 투표안함 1.7% 등이었다.

총 386석이 걸린 기초의회 비례대표에서 더불어민주당은 237석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자유한국당은 85석, 정의당은 37석, 바른미래당은 28석 가량의 의석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 2만347명에게 접촉해 최종 1006명이 응답을 완료, 4.9%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지난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시스)


뉴스한국닷컴  [news@newshankuk.com]


저작권자 ⓒ 뉴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분야별 주요뉴스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북한

이전 다음




핫이슈

김경수 경남지사, 드루킹과 3시간 넘게 대질…의혹 모두 부인
드루킹 김동원(49·남·구속 기소) 씨의 여론 조작 의혹 공...
경남 남해고속도로에서 BMW 7시리즈 본넷 연기…졸음쉼터 정차 후 전소
9일 오전 7시 55분께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BMW 차량에서 ...
SPC 그룹 총수 3세 허희수 부사장, 마약 혐의 구속
파리바게뜨·베스킨라빈스·던킨도너츠 등 식품 그룹으로 유명한 ...
MBC 'PD수첩', 김기덕 감독·조재현 배우 성폭력 의혹 후속 보도
영화감독 김기덕과 영화배우 조재현의 성폭력 의혹을 담은 MBC ...
포천화력발전소 시범 가동 중 폭발…1명 사망·4명 부상
8일 오전 8시 48분께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 장자산업단...
기무사 대신 군사안보지원사령부…27년 만에 다시 새 간판
지난해 촛불 정국 때 계엄령 문건을 작성한 의혹을 받는 국군 기...
靑 “리비아 피랍 첫날, 文대통령 ‘구출에 최선 다하라’ 지시”
청와대가 우리 국민이 리비아에 피랍된 사건에 대해 “납치된 첫 ...
연안 안전사고 사망자 8월 가장 많아…‘부주의’ 원인 절반 이상
지난해 해안가, 항·포구 등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인한 ...
소비자단체 “치킨 프랜차이즈, 5년간 원가 하락에도 우회적 가격 인상”
최근 5년간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닭고기 가격의 지속적인 하...
일본인 관광객에만 짝퉁 판매…명동 비밀창고 적발
명동에서 비밀창고를 차려놓고 일본인 관광객만을 대상으로 짝퉁 제...
서귀포 해수욕장서 바다뱀 발견…전문가 “누룩뱀으로 예상”
제주 서귀포시 해수욕장에서 바다뱀이 발견돼 한때 입욕이 통제됐으...
지난주에만 온열질환자 556명 발생…올해 사망자 10명
전국적인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해 지난 ...
"뉴트리노 원격제어봇 악성코드 국내 확산 중"
최신 웹브라우저의 취약점을 이용해 악성코드가 퍼지고 있다. 보안...
“문재인 정부, ‘개혁’ 시늉하나…과거 정책이 주는 마약 거부하라”
‘소득 주도 성장’·‘혁신 성장’·‘공정 경제’를 핵심 경제...

많이 본 뉴스

멀티미디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