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유닛 ‘소녀시대-오!지지’, 첫 싱글 ‘몰랐니’…“능률 오르는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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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유닛 ‘소녀시대-오!지지’, 첫 싱글 ‘몰랐니’…“능률 오르는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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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8-29 17:26:05 | 수정 : 2018-08-30 17: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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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오!지지. (SM 제공=뉴시스)
그룹 ‘소녀시대’의 새 유닛 ‘소녀시대-오!지지’가 9월 5일 첫 싱글 ‘몰랐니’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몰랐니’는 도입부부터 등장하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 리드미컬하고 다이내믹한 구성 등이 인상적인 업 템포 팝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마치 술래잡기를 하듯 쫓고 쫓기는 가사가 긴장감을 더한다. 매력적인 중저음부터 시원한 고음까지 멤버들의 다채로운 음색을 만끽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몰랐니’에 관해 멤버 윤아(28)는 “중독적인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어서 시험 기간 들으면 안 될 곡으로 추가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써니(29)는 “스태프들이 중독성 있다고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보니 일할 때 들으면 능률이 오르는 일명 ‘노동요’로 불리면 좋겠다”고 정의했다.

태연(29)은 “한 번으로는 이 곡의 흥을 따라가기 버거울 수 있으니 최소 세 번 이상 들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효연(29)은 “처음 듣자마자 세련된 멜로디에 반했다. 우리 색깔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했다”, 유리(29)는 “신선하고 주문처럼 외우기 쉬운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유닛은 소녀시대 여덟 멤버 중 태연, 써니, 효연, 유리, 윤아 등으로 구성했다. 팀 이름은 감탄사 오(Oh)!와 소녀시대의 영문 약자 GG가 결합한 형태다. ‘오!’, ‘지(Gee)’는 소녀시대 대표곡 이름이기도 하다.

SM은 “‘빈틈없이 야무지다’는 뜻의 표준어 ‘오지다’를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발음을 가진 이름이다. 멤버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탄생했다”고 부연했다.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녀시대는 그동안 보컬 유닛인 ‘태티서’를 선보인 적이 있다.

이번 소녀시대-오!지지의 싱글에는 타이틀곡 ‘몰랐니’와 또 다른 신곡 ‘쉼표’ 등 총 2곡이 실린다. 디지털이 아닌 물리적인 앨범으로 소장을 원하는 팬들을 위해 키노 앨범으로 특별 제작한다. 키노 앨범은 카드 등을 사용해 음악 애플리케이션을 실행, 음원 등을 내려 받는 것을 가리킨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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