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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 반대" 택시 업계 대규모 집회…국회 앞으로 택시 집결

등록 2018-12-20 15:44:26 | 수정 2018-12-20 15:55:42

20일 오후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3차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가 열렸다. (뉴시스)

'카카오 카플' 서비스를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로 일부 택시 운행이 중단된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택시승강장에서 시민들이 대부분 운행되지 않는 택시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반발해 부산지역 택시가 20일 오전 4시부터 24시간 동안 파업에 나선 가운데 이날 오전 부산의 한 택시업체 주차장에 운행을 중단한 택시들이 줄지어 있다. 부산시는 지역 내 개인 택시 1만 3855대, 법인 택시 1만 661대 등 총 2만 4516대 중 99% 상당이 파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는 대전 택시업계가 20일 오전 서울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올라가는 과정에서 대전 IC 인근 차로를 막고 있어 극심한 교통정체가 일어났다. (뉴시스)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열린 '카카오 카풀 반대' 3차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열사정신계승! 여객법 개정하라'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뉴시스)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3차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여의대로에 전국에서 올라온 택시들이 도로를 점거, 줄지어 서 있다. 이 과정에서 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했다. (뉴시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0일 오후 국회 인근에서 열린 '카카오 카풀 반대' 3차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나 원내대표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이번 카풀 정책은 분명히 잘못됐다"며 "저희는 이제 여러분의 목소리를 담아 상생할 수 있는 카풀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택시 카풀 TF 위원장이 20일 오후 국회 인근에서 열린 '카카오 카풀 반대' 3차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전 의원은 "택시 산업이 침해되지 않도록 정부 여당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야유하며 불만을 드러했다. (뉴시스)

20일 오후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3차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전국에서 모인 택시 차량이 여의대로를 점거해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했다. (뉴시스)

20일 오후 국회 인근에서 열린 '카카오 카풀 반대' 3차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서 택시기사들이 구호를 외치는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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