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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바다서 규모 3.7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것" 전망

등록 2019-01-09 09:31:54 | 수정 2019-01-09 16:25:55

9일 오전 인천 백령도 바다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제공)
9일 기상청은 이날 오전 3시 10분 23초에 인천군 옹진군 백령도 남남서쪽 76km 해역에서 규모 3.7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 깊이는 지하 18km 지점이다.

기상청이 보고한 진도 상세 정보에 따르면, 지진의 계기진도는 최대진도 Ⅰ이다. 이는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는 기록하는 정도다. 진도 Ⅱ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수준이고 진도 Ⅲ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다.

기상청은 이날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슬 기자 dew@newshank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