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방탄소년단 일본 싱글, 밀리언 인증…한국가수 최초

등록 2019-08-09 17:16:50 | 수정 2019-08-09 17:18:32

방탄소년단.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에서 싱글 앨범 첫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

9일 일본레코드협회의 ‘골드 디스크 인정 작품’에 따르면, 지난 7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열 번째 싱글 ‘라이츠/ 보이 위드 러브’가 100만 장 이상의 출하로 밀리언 인증을 획득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이 일본에서 싱글로 ‘밀리언 인증’을 받은 최초의 한국 가수이자 해외 첫 남성 아티스트가 됐다”고 자랑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일곱 번째 싱글 ‘피 땀 눈물’로 ‘플래티넘’을 따냈다. 여덟 번째 싱글 ‘마이크 드롭/ DNA/ 크리스털 스노’, 일본 정규 3집 ‘페이스 유어셀프’, 아홉 번째 싱글 ‘페이크 러브/ 에어플레인 pt.2’로 통산 3번의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달 앨범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10만장 이상), 플래티넘(25만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장 이상), 밀리언(100만장 이상)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라이츠/ 보이 위드 러브’는 발표 직후인 7일 연속 일본 오리콘 일간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7월 1~7일)와 주간 합산 싱글 차트(1~7일)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뉴시스)



뉴스한국닷컴 news@newshank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