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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연인’ 강남, 한국 귀화 준비 중…일본 국적 포기

등록 2019-08-12 17:52:35 | 수정 2019-08-12 22:12:42

소속사 “이달 중 서류 접수 예정…통과까지 1년 정도 소요 예상”

가수 겸 방송인 강남.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뉴시스)
일본 국적의 가수 겸 방송인 강남(32·본명 나메카와 야스오)이 한국 귀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강남이 최근 한국으로 귀화를 하기로 했다”며 “이달 중 귀화 신청서를 출입국관리소에 접수할 예정이며, 귀화 통과까지 1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라고 12일 밝혔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강남은 지난 2011년 그룹 ‘엠아이비’(M.I.B)로 한국에 데뷔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정글의 법칙’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비추며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룹 해체 후에도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3월 ‘빙속여제’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와 열애 사실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상화와의 관계도 그의 귀화 결정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준 기자 star@newshank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