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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지드래곤' 양준일…뉴트로 바람에 실려 또다시 주목

등록 2019-08-12 22:30:47 | 수정 2019-08-12 22:35:40

'리베카'·'가나다라마바사' 부르며 파격 무대 선보여

'1990년대 지드래곤' 양준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갈무리)
12일 전파를 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1990년대 가수 양준일이 문제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김완선과 터보 김정남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제작진은 간식퀴즈로 '1990년대 지드래곤'으로 불리는 인물이 누구인지 물었다. 시대를 앞서간 천재라는 별명으로 최근 재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근 유튜브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는 실마리를 제공했다. 이에 김완선과 김용만·송은이·김숙은 양준일을 답으로 적었다. 정답자는 김정남이 간식으로 가지고 온 번데기를 먹을 수 있었다. 다만 김완선은 입에 맞지 않는다며 간식을 포기했다.

1991년 '리베카'로 데뷔한 양준일은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가수 활동을 했다. 양준일은 시대를 앞서간 복장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파격적인 외모와 무대 매너로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또렷하게 각인했다. 최근 뉴트로가 유행하면서는 양준일의 외모가 남성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닮아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양준일의 무대 영상은 유튜브에서 조회수가 80만을 넘었다.



박상준 기자 star@newshank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