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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철, 차승원·김성균과 호흡…‘싱크홀’ 출연 확정

등록 2019-08-28 09:36:12 | 수정 2019-08-28 09:43:03

배우 나철. (UL엔터테인먼트,레진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나철이 영화 ‘싱크홀’(가제)에서 차승원, 김성균과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나철이 영화 ‘싱크홀’ 출연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영화 ‘싱크홀’은 ‘화려한 휴가’,·‘타워’ 등을 연출한 김지훈 감독의 신작으로, 11년 만에 마련한 집이 1분 만에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현실 재난 코미디 영화다.

이미 배우 차승원·김성균·이광수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알려졌다. 나철은 극 중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모시는 아들 민준 역을 맡는다.

나철은 ‘타이레놀’·‘러브레따’·‘빵뜨’·‘청춘과부’ 등 여러 독립영화에서 활약해왔다. 이후 영화 ‘뺑반’·‘극한직업’, 드라마 ‘진심이 닿다’·‘굿와이프’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해졌다.

한편 영화 ‘싱크홀’은 27일 영화 촬영을 시작했으며, 2020년 개봉할 예정이다.



박상준 기자 star@newshank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