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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가수 김건모 성폭행 혐의사건 검찰에 송치…기소 의견

등록 2020-03-25 14:53:15 | 수정 2020-03-25 15:11:23

가수 김건모가 올해 1월 1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성폭행 혐의 조사를 받고 나와 기자들이 질문에 답했다. 2020.01.15. (뉴시스)
가수 김건모(52) 씨의 성폭행 혐의를 수사한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2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 씨의 성폭행 혐의 사건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보냈다고 밝혔다.

A씨는 2016년 8월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일하다 김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강용석(51·사법연수원 23기) 법무법인 넥스트로 변호사가 A씨를 대리해 지난해 12월 9일 서울중앙지검에 김 씨를 고소했다.

김 씨는 올해 1월 15일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12시간 가량 혐의와 관련한 조사를 받은 후 집으로 돌아갔다. 한편 김 씨가 속해 있는 건음기획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올해 1월 A씨를 맞고소했다.



박상준 기자 star@newshank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