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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04명 늘어 총 9241명…검역 단계서 30명 확진

등록 2020-03-26 11:09:55 | 수정 2020-03-26 11:24:11

26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하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보호복을 입은 간호사들이 병동으로 이동하는 모습. 2020.03.26. (뉴시스)
25일 하루 동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04명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이하 방대본)는 26일 오전 발표한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자료에서 이날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가 9241명이라고 밝혔다. 25일 하루 동안 414명이 코로나19를 완치했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4966명으로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가 감소했다.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대구에서 26명의 확진자가 나와 총 누적 환자가 6482명으로 늘었다. 경북에서는 12명의 추가 환자가 발생하면서 총 환자는 1274명으로 증가했다.

서울에서 13명의 환자가 나와 누적 환자가 360명을 기록했고 경기도에서는 14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내 전체 환자가 401명으로 늘었다. 인천에서 1명이 늘어 지역 총 환자가 43명으로 증가했고, 대전에서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가 30명이다.

충북과 충남에서 각각 한 명씩 환자가 발생해 각 지역 누적 확진자는 39명과 124명이다. 부산·광주·울산·세종과 강원·전북·전남·경남·제주에서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검역 단계에서는 30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한편 25일 하루 동안 사망자가 5명 늘면서 1월 3일 이후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환자는 131명으로 늘었다.



박상준 기자 star@newshank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