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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하루 코로나19 확진 20명 늘어 총 1만 1142명

등록 2020-05-22 10:22:11 | 수정 2020-05-22 10:29:52

지역발생 사례 11명…경기도에서 6명 발생

인천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동전 노래방에 2주간 집합금지 조치를 내렸다. 사진은 21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의 한 동전 노래방에서 공무원이 집합금지 안내문을 부착하는 모습. 2020.05.21. (뉴시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하루 동안 20명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이하 방대본)는 22일 오전 발표한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자료에서 이날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20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는 1만 114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9명은 해외에서 유입한 사례로 서울과 울산에서 각 한 명씩 확진자가 나왔고 나머지 7명은 공항 검역단계에서 확인한 사례다.

지역발생 11명 가운데 6명은 경기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2명은 경북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다. 이 외에 서울·인천과 경남에서 각각 1명씩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21일 하루 동안 2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완치 판정을 받았고 이에 방역당국이 이들을 격리 해제 조치했다. 이로써 올해 1월 3일 이후 격리 해제 사례는 1만 162명으로 늘었고,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코로나19 환자는 716명으로 줄었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264명을 그대로 유지했다.



박상준 기자 star@newshankuk.com